박광리 목사 프로필 우리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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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리 목사 프로필 우리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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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리 목사는 성남 을지대학교 소재한 우리는교회 담임목사 입니다. 10년간 대학에서 의료정보학 교수로 재직하셨다고 하는데 이후 분당우리교회에서 11년 동안 찬양 인도자와 예배, 교구 담당 사역자로 섬겼습니다.

 

박광리 목사는 성도들이 교회의 획일적인 집단 문화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신앙인으로 성장하고 세상 속에서 ‘한 명의 교회’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속내를 밝히기도 하셨을 정도로 깨어 있는 분입니다.

 

박광리 목사 책으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건강한 교회 공동체의 본질 회복 등을 주제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는데요. 박광리 목사 저서로는 『기도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찬양을 온몸에 새겨라』, 『깨끗한 찬양』(이상 생명의말씀사),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패스오버)등이 있습니다.
 

박광리 목사는 분당 우리교회(이찬수 담임목사) 목회자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얼굴입니다. 2004년부터 오랜 기간 찬양으로 예배를 인도했던 찬양 인도자였기 때문입니다. 목사 박광리의 이름은 모르더라도 목소리와 얼굴은 알 만큼 우리교회 성도들에게는 익숙합니다.

 

하지만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박광리 목사가 처음부터 교역자였던 것은 아닙니다.

박광리 목사 프로필을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 대학에서 병원정보시스템을 가르치는 교수였습니다.

 

박광리 목사는 대학교 3학년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접하고 나서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진리에 온몸을 바치고자 목사의 길을 걷기로 합니다. 박광리 목사님은 제자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잘 맞겠다는 한 스승의 권유로 교수가 되었고, 일터에서 제자를 가르치면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였는데요.

 

 

학교에서는 박광리 교수로, 교회에서는 찬양인도자로 섬기던 중 진리를 전하는 데에 집중하기 위해 신학을 공부했고, 이후 전도사가 되고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이쯤에서 많은 분들이 박광리 목사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주변에의 많은 지인들도 " 왜 교수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버리고 고된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냐?" 고 묻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박광리 목사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 저에게 있어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었어요. 저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그것에 집중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되었고, 이렇게 분립개척을 하게 된 것입니다.”

박광리 목사의 분립개척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흩어져야 하는가? "


사람은 누구나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모인 곳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편한 장소, 안락한 환경에서 예배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박광리목사는 그것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모이고 흩어지는 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교회 공동체로서 해야 할 당연한 과정이고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교회의 1만 성도 파송운동도 그것에 기초한 운동이다.


이번에 네 번째로 하게 된 박광리 목사의 분립개척은 그 운동의 적극적인 의지를 더욱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에 분립개척을 하면서 사도행전에 기초하여 준비하고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 1:8)

 

 

이 말씀은 이번에 위례로 지역을 정해 나가는 박광리 목사와 개척 멤버들의 중심 말씀이 되고 있다. “지금 기도모임을 하고 있는 장소는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는 곳입니다. 저와 함께 새로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해 주신 성도님 들께 장소나 환경에 있어서 불편함을 드리는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조금 더 편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겠지만 개척은 불편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함께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광리목사는 이러한 불편함과 어려움에 대해 타협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개척교회로서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증인과 제자로서의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그의 목회철학이기 때문이다.

박광리 목사는 한 유튜브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건물과 장소는 본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죄인 된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부활하여 재림하실 예수를 기다리는 성도가 곧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 성령을 기다리던 제자의 무리들이 성령을 달라고 모이고 기도했던 곳도 특별한 건물이 아닌 마가의 다락방이었다고 하죠.

성령과 함께하는 이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이고, 그 구성원 하나가 교회로서의 본질을 이미 가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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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중심이 되는 교회가 아니라 성도가 교회로서 바로서는 교회가 박광리 목사가 꿈꾸는 교회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목사 박광리 프로필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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