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프로필 자녀 이혼 나이 아나운서 재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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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프로필 자녀 이혼 나이 아나운서 재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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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김주하의 길

 

김주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언론인이자 아나운서로,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을 오가며 오랜 시간 뉴스 진행을 맡아온 베테랑이다. MBC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현재 MBN 뉴스 7의 메인 앵커로 활동 중이며, 역대 최장수 여성 앵커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아나운서를 향한 도전

김주하는 이화여자고등학교 시절 신문부 활동을 하면서 언론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대학 진학 후에도 아나운서를 목표로 노력했으며, 처음 건국대학교 지리학과에 입학했다가 다시 입시를 준비해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에 진학했다. 그는 여성 아나운서 중 이화여대 출신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과감하게 도전을 결심했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는 아나운서 시험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KBS 아나운서 김동건을 직접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런 노력 끝에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되었다.

MBC 뉴스데스크 여성 단독 앵커의 탄생

MBC 입사 후, 김주하는 빠르게 성장하며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여성 단독 앵커를 맡았다. 이는 1986년 KBS 9 뉴스의 신은경, 1995년 SBS 뉴스2000의 이지현에 이어 지상파 3사 뉴스에서 3번째 여성 단독 앵커로 활약한 것이다.

 

그는 2004년 MBC 보도국 기자로 직종을 전환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MBC는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지만, 이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였다. 이후 경제 뉴스 진행 등 다양한 보도 프로그램을 맡으며 신뢰받는 뉴스 진행자로 자리 잡았다.

MBC를 떠나 MBN으로

2012년 MBC 파업 당시 김주하는 육아휴직 중이었지만,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언론인의 소명을 다하려 했다. 하지만 이후 한직으로 밀려나며 방송 활동이 축소되었다. 결국 2015년 MBC를 떠나 새롭게 출발을 결심했고, MBN 특임이사로 이직했다.

 

 

MBN으로 옮긴 후 그는 **MBN 뉴스 8(현재 뉴스 7)**의 진행을 맡아 역대 최장수 앵커로 자리 잡았다. MBC에서 쌓아온 탄탄한 내공과 신뢰도 높은 진행으로, 현재까지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재다능한 김주하, 그리고 강인한 여성

김주하는 뉴스 진행뿐만 아니라, 강한 개성과 확고한 소신으로도 유명하다. 힘이 엄청 세기로도 알려져 있는데, 과거 명절 특집 방송에서는 팔씨름 3연패를 기록했고, 국회의원 선거 특집에서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든 일화도 있다. 학창 시절에는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았을 정도라고 한다.

 

또한, 강한 성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5년 강용석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야 한다”는 그의 과거 망언을 언급하며 “저도 그렇게 보이느냐”고 일침을 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인적인 삶과 철학

김주하는 개인적인 삶에서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전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진다는 유명한 뉴스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도 했으며, 과거 한 블로거가 자신의 인터뷰 태도를 문제 삼자 직접 이메일을 보내 해명하는 등 여론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주하 아나운서 이혼 및 재혼

1심은 김주하 아나운서 남편이 김 앵커에게 위자료 5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고, 양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일부 재산분할 금액을 제외하면 결과는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2심은 김 앵커가 연간 1억 원을 벌었고 강 씨는 연 3억~4억 원의 수입을 기록해 재산 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재산분할 비율을 각각 김 앵커 45%, 강 씨 55%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김 앵커의 순자산이 27억 원, 강 씨의 재산이 10억 원인 점을 고려해 김 앵커가 10억여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주하 앵커가 갖는 것으로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었으며 김주하 아나운서는 아직까지 재혼하지 않았습니다.

 

 

김주하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73년 7월 29일 (김주하 나이 51세)
서울특별시 중구
신체 169cm, 245mm

가족
아버지 김충민, 어머니 권영희
아들 강준서(2006년 5월 31일생)
딸 강준이(2011년 11월 22일생)

학력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지리학 / 중퇴)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 / 학사)
종교 개신교 (오순절교회 / 기하성)
소속 MBN

경력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MBC 문화방송 보도국 기자
MBC 문화방송 보도국 앵커
MBC 문화방송 뉴미디어국 기자
MBN 매일방송 기자
MBN 매일방송 특임이사

김주하, 여전히 현재 진행형

김주하는 단순한 뉴스 앵커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으로 자리 잡았다. MBC에서 지상파 여성 단독 앵커로 활약했던 경험과, MBN에서 역대 최장수 앵커로서 뉴스를 책임지고 있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성실하고 능력 있는 언론인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으로도 그녀의 뉴스 진행과 언론인으로서의 행보가 기대되며, 대한민국 뉴스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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