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아버지 부친 부모 검사 집안 프로필 학력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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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버지 부친 부모 검사 집안 프로필 학력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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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1973년 4월 9일, 서울특별시에서 한명수의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한동훈 아버지 한명수는 당시 세계 1위 마그네틱 레코딩헤드 제조회사인 어플라이드 마그네틱스(Applied Magnetics Corporation)의 한국 법인인 AMK의 대표를 역임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한명수 부친이 한국 법인 대표로 있던 미국 어플라이드 마그네틱스 본사는 1957년 설립되었고 2000년 폐업했으며, AMK는 생산기지를 현재 동남아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한동훈 검사 집안은 상당히 유복하게 태어난 셈이네요.


한동훈은 아주 아린시절 충청북도 청주시로 이사한 후 청주 수동성당 부설 성 안나 유치원을 졸업하고, 청주 운호국민학교에 입학해 4학년까지 다녔습니다. 이 시기 수동성당에서 제라드 해먼드 신부를 도와 복사를 섰다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복사의 뜻은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성당에서 복사란 미사를 돕는 어린 소년을 의미합니다.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가톨릭 미사에서 신부를 도와 성체를 나르거나 미사에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복사'라고 합니다. 주로 사제 서품을 목표로 하는 남학생들이 복사를 맡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한동훈은 국민학교 5학년이 될 때 다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강남 8학군의 서울신동초등학교, 서울 경원중학교, 서울 현대고등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92학번)를 졸업하게 된 셈입니다.

 

 

한동훈 검사 학력은 정치인 중에서도 그야말로 엘리트코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에 따르면 한동훈은 학창시절 미술에도 소질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 동기동창과 법조계 선후배들에 따르면 한동훈을 기억하기로 '리더십 있는 모범생이었지만, 또 상당한 반골 기질도 있었다'라고 평가하고 있네요.

한동훈은 중학교 진학 후 3년 내내 전교권 성적을 유지하면서 반장을 도맡아 하게 되었는데요.

학창시절 친구가 많았던 한동훈은 쉽게 말해 인싸중의 인싸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그시절 한동훈 검사의 성격을 보여주는 내용 같습니다.

 

한동훈을 잘 알고 있는 한 동창의 말에 따르면 “중학교 때 같은 반에서 이른바 모범생 한 명과 문제아 한 명이 비슷한 시기에 전학을 가게 됐는데, 선생님이 당시 반장인 한동훈에게 모범생을 위한 롤링페이퍼를 반 친구들에게 돌려 적어주라고 시킨 일이 있었다"

 

그런데 한동훈이 선생님에게 묻기를,

"왜 그 친구만 해줘야 하느냐,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라고 선생님의 요구에 대해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일화를 보면 한동훈 검사 성격이 대략적으로 이해가 되실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시절에도 반 친구들을 대하는 태도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다들 한동훈을 좋게 생각하는 편이었고, 불량한 태도의 아이들도 한동훈이 반장인 반에서는 얌전히 지냈다라고 전해집니다.

 

중고등학교 동창생에 의하면 “당시 학교에서 한동훈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었고 동훈이가 키가 크고 얼굴이 작고 하얘서 눈에 띄었는데 공부까지 잘하니 정말 유명했다.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있는 것은 물론 남자애들 사이에서 평이 좋아 학창시절 반장을 도맡아 한것이다”라고 증언하였습니다.

1989년, 현대고등학교에 진학 후에도 한동훈 검사는 전교권 성적을 놓치지 않고 반장을 도맡아 했는데요. 현대고에서는 시험을 보면 1등 부터 50등까지의 석차를 전교생이 볼 수 있도록 방을 붙여두는 문화가 있었는데, 한동훈의 이름은 1~3등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최고의 학군에서 최고의 수재중에 눈에 띄는 학생이었던 것은 분명하네요.

 

당시 같은 반이었던 한 고등학교 동기의 말에 따르면 동훈이가 워낙 공부 잘하고 인기 있는 걸로 유명해서 처음 같은 반이 됐을 때는 솔직히 다른 세상 사람 같기도 했는데 의외로 모든 아이들과 잘 지내서 놀랐다라고 말하였다네요. 이른바 문제아, 꼴찌로 불리는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친했다라고 말하였는데 이런 면에서는 꽤나 좋은 인성을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동훈 검사는 1992년, 현대고를 졸업 후, 서울대 법대에 92학번으로 입학하였습니다. 대학시절, 서울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 SNUPO의 1기 부원이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1992년 10월 13일 스누포의 제1회 정기연주회에서 플루트를 연주할 정도로 예술에도 조예가 깊었습니다.

잠시후 한동훈 프로필을 말씀드리겠지만 한동훈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4학년 재학 중인 1995년, 만 22세에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2001년 5월 1일,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서울지방검찰청(現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초임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한동훈의 아버지도 아들이 검사가 되었다고 하자 집안의 경사라며 정말 기뻐하고 부모 모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한동훈 부친이 평소에는 다소 무뚝뚝한편이신가 봅니다.

 

* 한동훈 프로필 FROM. 나무위키

 

출생 1973년 4월 9일 (한동훈 나이 51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본관 청주 한씨
현직 국민의힘 대표
여의도연구원 이사장

제69대 법무부장관
2022년 5월 17일 ~ 2023년 12월 21일

 

이상 한동훈 프로필 및 학력 등 그의 전반적인 삶에 대해 조명해보았습니다. * 한동훈 자료 협조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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