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로사는 1987년 5월 5일 태어났으며, 본명은 박서연입니다. 2007년 드라마 '케 세라 세라'로 데뷔한 후, 영화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 '검은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영화 '신세계'에서 이자성(이정재)의 아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로사 영화배우 작품 중에 신세계가 가장 유명할 것 같은데요.
대략적인 작품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3년 2월 21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의 시나리오(각본)를 담당하면서 충무로의 스타 작가로 떠오르게 된 박훈정이 영화 혈투 이후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사나이픽처스, 페퍼민트앤컴퍼니가 공동 제작을 하였다.
박로사는 2015년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한 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두 딸을 둔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배우로서 활동 근황은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4년에는 드라마 '피노키오'에 박로사라는 이름의 등장인물이 등장하면서 혼란이 일어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측은 해당 캐릭터가 실제 배우 박로사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박로사는 연예 활동을 쉬고 두 딸을 돌보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37세이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박로사 프로필을 함께 알아볼까요?
* 박로사 영화배우 프로필
박로사는 동덕여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15년에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했지만, 현재는 딸들을 위해 다시 연예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로사 인스타그램 계정은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